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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2번째 핑크양산

| 조회수 : 6,178 | 추천수 : 189
작성일 : 2010-07-01 19:47:28
첫번째와  조금 다르게 ,가볍게 , 만들었어요..  이참에 팔아볼까요?/???   두번째 사진  아직 마무리가 안되서..회원님들  칭찬받고싶어   빨리 달려왔어요..ㅎㅎㅎ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층집아짐
    '10.7.1 10:24 PM

    그때 벌어진 입 아직도 못다물었는데,
    벌써 또 뜨신 거예요? @.@

  • 2. 물레방아
    '10.7.1 11:30 PM

    턱관절 이상 오려 합니다
    아니 며칠이 되었다고 또 뜨셨나요.....

  • 3. 손마녀
    '10.7.2 2:24 AM

    허~~~~~~ 아오~~~ 턱이야~~~ㅎㅎ
    양산은 검정이 좋다고 하는데요..검정으로 한번 떠 보세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한수 배우러 가야할까봐요....

  • 4. 소박한 밥상
    '10.7.2 7:25 AM

    양산 아래 놀이기구도 옷을 곱게 입혀 놓은 것 같네요 ??
    판매 기대합니다 ^ ^
    흰색은 갈변할거고 검은 색은 탈색될거고
    고운 옅은 색이 좋겠네요
    위의 옅은 분홍 하늘색 연두 미색 등 ^ ^*
    들고 다니면 누군가 날 아주 음전한 여인네로 봐 주겠죠.....??????

  • 5. 부리
    '10.7.2 7:52 AM

    저 양산들고 하늘하늘 원피스입고 조신하게 눈 내리깔고...누군가 말 걸어옴 수줍은듯 한손으로 입가리고 살포시 웃어주고..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이겠죠?^^

  • 6. serendpity
    '10.7.2 10:07 AM

    지난번 양산사진에 너무 놀라서 댓글도 못달았는데 또 올리셨네요~~
    정말 예술입니다
    그런데 양산은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요?
    원통허이님께서 올려주신 도안도 있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구 싶어요^^
    실은 청송콘사로 짜도 되겠죠~~~^^

  • 7. DONGGRAMI
    '10.7.2 10:05 AM

    와우~~
    님 대단하십니다.~~
    감동 그 자체네요~~

  • 8. 진선미애
    '10.7.2 10:08 AM

    이참에 공구 ?
    누가 원통허이 님과 통화하셔서 공구 진행한번 해보셔요~ ~
    제가 일등으로 신청하렵니다 ㅋㅋ

  • 9. 다사랑
    '10.7.2 10:31 AM

    저두 공구하시면..할의향이 있어요..ㅎㅎ
    울시엄니 이런 스탈 참 좋아하시는데..
    너무 곱고 이쁩니다.. 시어른들한테 선물하거나 친정엄마도
    좋아하실꺼같습니다..

  • 10. 원통허이
    '10.7.2 10:42 AM

    양산은 흰색으로 구하셔야되구요. 저는 면사 (얇지않은) 로 했어요.4볼하고 조금더 들었어요. 앞의도안에서 가상자리 파인무늬 뺐고요..(실이7개들어가서 무겁고 너플대는 게 싫어서요) 싸이트 회원들이 파는데 120,000원 이라더군요....

  • 11. 프라하
    '10.7.2 10:47 AM

    이건 또 양산,,,뜨악~,,
    며칠사이에 또 하나가 뚝딱,,,
    원통허이님 손에 모터 달았어요??ㅎㅎ

  • 12. 미모로 애국
    '10.7.2 3:33 PM

    이러지 마시고 이층집 아짐님처럼 양산뜨기 모임 하시면 안될까요?
    전 지금 10개월둥이 아기를 키우느라 못 나가지만
    배우시려고 하는 82님들 많으실텐데요.
    저도 아기가 좀 자라서 놀이방에 맡길 수 있게 되면 꼭 갈께요.

    안되신다면 개인 수강이라도오오오오오오.............

  • 13. cocoma
    '10.7.3 12:24 PM

    유럽의 귀족들이 쓰고 다니는 양산 같아요..
    대단한 솜씨셔요.

  • 14. 라나
    '10.7.3 1:08 PM

    칭찬에 눈이 멀어서 식음을 전폐하고 밤 새워가며 뜨신건 아니지요..?
    건강상합니다..부러워서 괜한 딴지..ㅎㅎ ㅎ

  • 15. 원통허이
    '10.7.3 2:03 PM

    애가 셋이라 밥 안먹으면 어지럽고 잠안잘수 없습니다. 짬짬이 떴답니다.

  • 16. 단추
    '10.7.3 10:10 PM

    세상에나...
    밥 먹고, 잠 까지 주무시면서 짬짬이 뜨신 거라구요?
    뜨아아~
    어서 번개 합니다.
    애 셋은 저희가 봐 드릴테니 어서 양산 번개 합시다.
    제가 셋 다 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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