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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양산..함 떠봤어요

| 조회수 : 6,822 | 추천수 : 189
작성일 : 2010-06-25 10:12:43
실도 많이들어가고  손도 아프고...  어떠신가요?   보라색인데  핸폰이라요상한 색이 나왔네요.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레방아
    '10.6.25 10:23 AM

    세상에나
    이럴 수도 있네요
    입이 안다물어 집니다

  • 2. 프라하
    '10.6.25 10:45 AM

    우와~~진짜 입이 안 다물어.....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쁠것 같네요,,,,

  • 3. 이층집아짐
    '10.6.25 10:45 AM

    레이스뜨기로 뜬 양산....처음 봅니다.
    저도 입이 안다물어져요!!

  • 4. 복주아
    '10.6.25 10:47 AM

    어머어머머!!! 손뜨개로 이럴수도 있군요
    정말 대단 하시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말씀이 없어요!!

  • 5. 꽃보다 선물~~
    '10.6.25 11:14 AM

    와~~~ 대단하십니다
    저걸 쓰고 다니시면 많은 이의 시선을 듬뿍 받으실 거 같네요
    예뻐요!!

  • 6. 단추
    '10.6.25 12:11 PM

    제발...
    물건 사와서 내가 만들었소라고 사진 올리지 맙시다.
    이건 인간의 솜씨가 아니잖아요.
    생활의 달인에는 가볍게 나올 수 있는 솜씨잖아요.
    이런 걸 손으로 만들겠다 마음 먹을 수 있다니....
    저는 러그도 제대로 못빨아서 망했는데....
    정말 리빙데코에서 본 것 중 최고의 작품인 것 같습니다.

  • 7. 꿀아가
    '10.6.25 12:21 PM

    명품 명품..짜앙~입니다. -_-b

  • 8. 원통허이
    '10.6.25 12:33 PM

    어이쿠..과찬에 말씀들! 고맙습니다. 선물하려구 만들었어요..

  • 9. 별사탕
    '10.6.25 12:46 PM

    저렇게 이쁜데 ...소심하게 질문...
    무겁지는 않을까요?
    양산 있어도 귀찮아서 팽개치고 다니는..

    저 전에 쓰던 양산과 요즘 나오는 양산을 비교하니 정말 가볍던데요
    레이스가 기계로 만든게 아니니 실 무게때문에 가볍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 10. 원통허이
    '10.6.25 1:08 PM

    네~ 양산보단 무겁고요.. 장우산 드는정도 무게감있네요

  • 11. 노란새
    '10.6.25 1:33 PM

    한동안 솜씨없음을 탓하며 키톡을 안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리빙에 오기가 싫어져요
    저번에 누가 82는 솜씨없는 사람은 오면 안되는거냐 그래서 우리는 수다만 열심히 떨면된다 그랬었는데 ㅠㅠ

  • 12. yuni
    '10.6.25 3:30 PM

    벌러덩~!!!!!!!!!! (저 기절한거 보이시죠?)

  • 13. 휘토니아
    '10.6.25 3:51 PM

    선물 받는 사람에 누군지 모르겠지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양산을 가지는 기쁨을 누리겠군요,
    저런 선물 받으면 너무나 행복할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 14. 싸리꽃
    '10.6.25 3:58 PM

    네에?
    이걸 뜨셨어요?

    셀부르의 우산.....아, 아니 셀부르의 양산 같아요 ㅎㅎ
    정말 프랑스 귀족 아가씨가 햇살 아래 서서 들고 있을 것 같네요
    너무 이쁘다 못해 눈이 부셔요

  • 15. 먼북소리
    '10.6.25 4:18 PM

    입 떡벌어집니다.
    대단하세요. 박수 짝짝짝...

  • 16. cocoma
    '10.6.25 4:29 PM

    이제 양산까정!!! 정말 놀랍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이건 뭐 솜씨가 아니라 아트입니다..
    대단하셔요^^

  • 17. 미모로 애국
    '10.6.25 4:45 PM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이 사진 그대로 확대컬러프린트해서 제 양산 각 면에 붙여놓고 싶어요.
    정말 리빙데코 사상 최강인데요!!

  • 18. phua
    '10.6.25 5:03 PM

    저두 yuni님 따라서......
    벌러덩~!!!!!!!!!! (저 기절한거 보이시죠?)22222222
    뭐야 뭐야 뭐야~~~~~~앗 !!!!!

  • 19. joylife
    '10.6.25 5:30 PM

    어떻게 뜨나요??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선물하고 싶은데....
    너무 무리겠죠??
    놀라울 뿐입니다.

  • 20.
    '10.6.25 5:31 PM

    우왓~!!! 싸부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진정!!!!

  • 21. 사람
    '10.6.25 6:38 PM

    솜씨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님들의 댓글도 엄청 재미나네요.

  • 22. 밍키
    '10.6.25 9:03 PM

    헉 이걸 뜰수있나요?
    저도 코바늘 배우고파요.. 흑

  • 23. 소박한 밥상
    '10.6.25 9:04 PM

    어머!! 양산도 가능하군요 !!!!!
    이 코너는 정말 다양한 재주를 엿보는 신천지네요 !!
    근데 양산살은 어디서 구하는지..... 궁금 ????

  • 24. 오린지얍
    '10.6.25 9:18 PM

    하얀 양산위에 입힌건가요?,,,,,대박입니다,,,마리앙트와네트가 들던것아닌가요???<,,,로코코풍입니다,,,들고 베르사이유에 가야할듯....

  • 25. silvia
    '10.6.26 5:44 AM

    사람이신가요? 진정?
    ㅋㅋㅋㅋㅋㅋ
    놀라서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멋져요 너무너무,.....

  • 26. 앤슈
    '10.6.26 11:12 AM

    정말 저걸 만드셨다구요?? 그 고생한걸 선물 하신다구요??
    저같음 가보로 물려줍니다..
    헉 헉 ...(숨넘어 가는중..)

  • 27. 너와나
    '10.6.26 11:27 AM

    단추님 말씀에 깊이 공감...^^::

    한번도 안떠봤는데 때탈거 같으니 까만색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나 ㅡ.ㅡ::

    어찌 만드셨는지 안올려 주심 사신걸로 맘편히 생각하겠사와요~~ ㅎㅎㅎㅎ (협박이 먹힐려나 ^^)

  • 28. 방글
    '10.6.26 3:12 PM

    우째 저런걸 다 뜨신데요? 부럽습니다.
    저는 저런 비슷한 연하늘색 있는데 1년쓰고나니 접히는 부분에 찌든때가 씻어도 안빠지고 색이 약간 바래서 못들고 다니겠던걸요.. 담에는 진한색으로 사야겠어요.

  • 29. 원통허이
    '10.6.26 4:00 PM

    방글님 얼마에 사셨어요? 궁금해서... 뜨게뜬것이라면 우산과 분리해서 약한락스물에 담궈서 표백시켜서 테이블보로 활용해도 이뻐요

  • 30. 별꽃
    '10.6.26 11:03 PM

    벌어진 입을 다물질 못하겠어요......어케요???

    진료비 청구 들어갑니데이 ㅋㅋㅋ

  • 31. Harmony
    '10.6.27 12:17 AM

    어머 어머.....어머

    저도

    턱관절 이상이....
    별꽃님, 진료비 청구 같이 들어갑시다요 ㅋㅋㅋ

  • 32. 가브리엘라
    '10.6.27 10:52 AM

    터~~~~억!!!
    놀라서 턱 빠졌나봐요...

  • 33. 환쟁이마눌
    '10.6.29 9:22 PM

    헉 ~ 거의 예술이군요.

  • 34. 곰탱이
    '10.7.1 10:08 AM

    저도 배워서 선물하고 싶은데 이번참에 한번 그릅과에 한번 하시죠?
    정말 놀라워요. 저는 가르쳐 준다고 해도 못하겠지만 .......
    행주모임만 할께아니라 양산모임한번 합시다...

  • 35. 기다림
    '10.7.8 4:23 PM

    우와 대단하다..저도 정말로 배워보고싶습니다..
    양산이 너무 탑나네요.어머님 하나 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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