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바닷가나 강가의 찻집 풍경은 언제나 평안하고 힐링이 됩니다.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닷가와 강가를 자주 찾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