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언제 쯤 멈출까요 ???
왜 사람들은 말을 안 들을까요 ?
이제 맘 놓고 외출 좀 하고 싶어요
윔비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도도는 윔비의 생각을 해봅니다.
도도의 일기
내말이 그말이다...웜비야.....
너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참 많구나....
너늬 반의 반,,반,,반,,,이라도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고만..
내가 너보기 부끄럽다..미안혀~
공감해주시는 님의 댓글로 윔비가 속이 좀 시원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윔비는 도도님이 자기 마음을 알아주셔서 기쁠 거예요.
윔비 새까맣고 반들반들한 코가 정말 예쁩니다.
윔비의 마음이 그럴 것 같아서 넉두리를 해봤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강아지 귀여워요^^
윔비가 전처럼 자유롭게 외출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ㅡ
사람에 의존해서 사는 짐승이나 질병에 전전긍긍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자유로운 날이 곧 오도록
비 인간 적이거나 비 협조적이고 이기주의가 가득한 자들이 없으면 좋으련만...
한 숨으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윔비맘 내맘....^^
푸념도 해보고 원성도 높여 보지만 모두가 답답하기만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