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자령 가는 길에서 찍었습니다.
올해는 눈다운 눈이 안오네요
옛 어른 들의 말씀에 눈이 많이 와야 풍년이 든다는데
모두가 풍요로운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선자령만으로도 두근두근
그렇죠~^^ 아름다운 고개들은 늘 설레고 감동이 있음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도깨비 공유가 저길로 찬찬히 걸어올거 같아요. ㅎㅎ
도깨비~ 저도 즐겨 봤던 드라마네요~ 공유의 등장도 상상할 만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