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의 열기라는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며
그 영화속에서 디스코를 추는 존트라볼타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토요일 밤의 열기라는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며
그 영화속에서 디스코를 추는 존트라볼타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연기의 예술이 매우 좋습니다
연출이 엄청 어려울듯합니다
컬럼버스의 계란세우기죠~
알고나면 별거 아니고 단지 않은 시행착오를 통한 결과물을 얻어낼 뿐입니다
늘 건안하세요~ ^^
대학생 때 본 영화라고 하면
저의 연식 탄로나는건가요?
디스코 열풍이었죠...
존 트라볼타보다 선이 더 멋집니다.
제 아내가 첫아이를 가졌을 때 보았던 영화라서 더 기억어 남네요~
아무렴 어떻습니다. 연식이 대순가요~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