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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이네

| 조회수 : 2,3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4-18 14:46:54

이제 되네요..

마당 한켠에 빨래 널어놓은 모습

빨래 너는데 새소리가 귓가를 간지르네요

구름 (ekkoh)

요리하느것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하는 50대 아줌마에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
    '18.4.18 7:49 PM

    와ㅡ 햇볕에 바싹 말린 빨래의 촉감이 그립습니다.
    충남 보령에 사시는군요.

  • 2. 날개
    '18.4.19 6:27 PM

    제 로망이에요. 마당에 빨래널고 이불 팡팡 털고...
    부럽네요.근데 강아지는 오늘 안 올리셨네요.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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