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이 왔어요
한창 털갈이 중이라 털이 삐죽 삐죽 나와있어요
덕분에 털이 하얗게 보이죠? 두번째 사진은 차마시는 엄마옆에 보초서는 보령이에요~
이뻐라~
아가때부터 보고 중딩쯤 못생겨질때도 보고 집나간것도 보고 했더니 내새끼같어요~
이젠 완전 늠름하네요^^
네 안녕하세요~
쵸코도 아주~~ 잘 잇어요
얼마전에 집나가서 밤에 들어와서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지금 옆에서 자기 만져달라고 야옹 대네요~
확~~뒤에서 덮치고 싶어요
집을 나갔었다구요? 에구
걱정하셨겠네요.
착하게 생겼어요
느름하고 잘생긴 보령군
사랑스런 이마에 뽀뽀해주고싶네요.
챌시 성심껏 빗질해주고, 마지막 맘마.주고, 전
펜텀싱어 보고있네요. 한가한 저녁에 반가운 소식
감사해요^^
아이고 예뻐라
젊잖게 앉아있는 뒤테가 너무 늠름해요 ㅋ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싶어요
속눈썹이 다소곳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길....
보령아 오랜만이다.
왜케 뜸하니? 우리 자주 좀 보자~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