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일을 보고 박수치지 못하고
즐거운 일을 만나도 웃지 못하고
슬픈일을 만나도 함께 울어 주지 못하고
늘 불평과 불만 만을 늘어 놓는 사람들이 안쓰럽기만 하다
기쁨과 즐거움과 슬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하얀 세상을 꿈꿔 본다
기쁜 일을 보고 박수치지 못하고
즐거운 일을 만나도 웃지 못하고
슬픈일을 만나도 함께 울어 주지 못하고
늘 불평과 불만 만을 늘어 놓는 사람들이 안쓰럽기만 하다
기쁨과 즐거움과 슬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하얀 세상을 꿈꿔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