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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바트의 요즘 근황~ 찬조출연 대박이

| 조회수 : 3,50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6-07-23 11:00:33

♥우리 바트 궁금하시대서 사진 올려요.



​  




이렇게 큰 눈이었나 아련하네요.





하여튼 잘 웃어요.





저 위 대박이가 저도 놀겠다고 짖어댑니다.






비록 15m 와이어줄이지만 왔다 갔다 잘 놀아요.





풀도 뜯어 먹고





얼굴 찍기 힘들 정도로 동작이 빨라요.





한낮 참 덥지요.


그런데 저 동굴집이 엄청 시원해요.






집안에 있다가도 제가 가면 이리 나와요.


건너 건너 동해랑​ 으르렁대서


칸을 쳐서 서로 못보게 했어요.​


​ ​



 

어려서는 서로 잘 놀더니 아쉽지요.


동물의 세계니 그러려니 합니다.




옆집 아리는 중간에서 남편 동해보다는


옆집 총각 바트 역성을 드니


바트가 더 매력 있나 봅니다.​




꽃미남 대박이는 저쪽편에 거주 중입니다.​



요즘 뜨고 있는 귀염이 시바견 강아지 사진입니다.







프리스카 (kumra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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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16.7.23 7:25 PM

    오오오오오!!! 바트다! 밧뜨!!
    정말 훤칠하고 잘 생겼습니다.
    얼마나 늠름한 지 상 남자 포즈네요~~
    대박이도 당연 멋지구요..
    바트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프리스카님!

  • 프리스카
    '16.7.23 10:03 PM

    태선님 감사합니다~ ^^
    네 바트는 귀엽고 대박이는 점잖답니다.

    귀염이 꼬마 시바견 강아지 사진 추가로 올렸으니 보세요~

  • 2. 김태선
    '16.7.23 11:36 PM - 삭제된댓글

    귀요미 시바견 넘 귀염귀염네요.
    저희 집에도 2015.3월생 시바견 비스무리한 떵개 **이라고 있습니다.
    요즘 털갈이 한다고 제가 몇달째 그 털을 쓸고 있어요.
    그놈옷은 흑색이구요.
    턱조가리 아래 허연 털이 잇구요..오른 발과 왼쪽뒷다리 흰양말,,
    글구 꽁지에 끝부분 흰털이 쬐금 있구....
    턱시도견입니다...그이 이름은 성은 연이요 이름은 탄입니다.

  • 3. 김태선
    '16.7.23 11:39 PM

    귀요미 시바견 넘 귀염귀염네요.
    저희 집에도 2014.3월생 시바견 비스무리한 떵개 **이라고 있습니다.
    요즘 털갈이 한다고 제가 몇달째 그 털을 쓸고 있어요.
    그놈옷은 흑색이구요.
    턱조가리 아래 허연 털이 잇구요..오른 발과 왼쪽뒷다리 흰양말,,
    글구 꽁지에 끝부분 흰털이 쬐금 있구....
    턱시도견입니다...그이 이름은 성은 연이요 이름은 탄입니다.
    친정에서 키우던 강쥐가 6마리 낳아서 주택에 사는 제가 떵개 자존심값 거금 1천냥을 주고
    저희집에 왔는데 아~너무 짖는 목소리가 우렁찹니다.
    구청 민원 여러번 들어가서 동네분들에게 죄송할 정도로요..
    그래도 제손으로 씻기고 밥주고 해서 정이 들어서
    미운 행동해도 아기처럼 그저 좋네요..

  • 프리스카
    '16.7.23 11:51 PM - 삭제된댓글

    연틴이 사진 올려주세요.^^
    존재 그 자체가 세상에 하나뿐인 생명이지요.
    다 귀하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덜 짖나요?

  • 프리스카
    '16.7.24 12:38 AM

    연탄이 사진 올려주세요.^^
    존재 자체로 세상에 하나뿐인 생명이지요.
    다 귀하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덜 짖나요?

  • 4. 달달구리
    '16.7.24 12:28 AM - 삭제된댓글

    줌인줌아웃에 잘 안오는데 요즘은 이쁜 개들 보느랴 자꾸 오게 되네요^^
    요즘 시바견 인기 많더라구요^^ 바트가 참 잘생겼어요!

  • 프리스카
    '16.7.24 12:42 AM

    네 시바견 꼬물이들 사진 보면 정말 귀여워요.
    눈꼬리가 올라갔음에도 참 예쁘게 보이는
    바트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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