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자랑질입니다 ㅠㅠ
너무 귀여운 녀석입니다... 조금 용기없어 보이고 도망가기 바쁜 녀석입니다
2015.5.27일생입니다.
처음 품에 안고~
병원가는 거 제일 무서워합니다. 나방 매미도요 ㅋ
자고~
또 자고
풍산개가 맞는 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ㅋㅋ
집안 물건은 절대 손안됩니다. 어~ 저기 전선줄이 ㅋ 뭘 믿고 방치했는지
잠이 많은 녀석
아기 때도
장소를 안가립니다
짜장면을 먹어도
형과 같이
시댁 마당에서 뛰어 놀고 있을텐데 보고싶네요 ~~ ㅋ
주말에 실컷 놀아줘야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