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짜증나는 날씨의 연속이다.
그래서 직설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일들이 많아진다.
조금도 양보하거나 생각해보질 않는다.
아마도 그럴 여유조차 없나 보다
조금만 서로를 생각하고
...
조금만 상대를 이해하면서 서로를 배려한다면
이 무더운 여름도
슬기롭게 지날 수 있지 않을까?
상호 배려하는 마음이 매우 아쉬운 계절이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