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나가면 자기아들보다 휠씬 작아서
항상 엄마랑 산책나왔냐는 소리를 듣는 우리집 첫째입니다.
2개월(2개월때 데려왔어요^^)
3개월
4개월
5개월
1년
현재(여름이라 털 깍아줬어요..^^)
현재사진은 예쁜게 없네요
주로 이런 사진이 많아요
우리 첫째는 사진찍는거 귀신같이 알고 피해요...ㅜㅜ
사진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작품같군요.
첫째는 예술적 감각이 탁월한 듯.
예술적 감각을 조금만 자제해주면
예쁜사진 많이 건질수있을텐데.....ㅜㅜ
그냥 예쁜강쥐사진이 좋은 저는
너무 아쉬워요.. ㅋㅋ
예술적 감각을 조금만 자제해주면
예쁜사진 많이 건질수있을텐데.....ㅜㅜ
그냥 예쁜강쥐사진이 좋은 단순한저는
너무 아쉬워요.. ㅋㅋ 댓글에 댓글
아호..이뻐라~~~~
예술적 감각을 조금만 자제해주면
예쁜사진 많이 건질수있을텐데.....ㅜㅜ
그냥 예쁜강쥐사진이 좋은 단순한저는
너무 아쉬워요.. ㅋㅋ
금이야~옥이야~하시는듯^^
금이야~옥이야~하시는듯~
근데 지금 몇살인가요? 궁금^^
금이야옥이야는 전혀 아니구요
좋은주인이 되려구 노력중이긴 합니다^^
첫째는8살 둘째는 5살입니다
전혀 아니시래도 보기엔 그렇게 큰 애들 같아요~
그냥 심심해서 올린사진에
강아지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는 덕에
제가 좀 업됬었나봐요 ^^;
에고..괜히 사진은 올려서는....
평소 강아지가지고 유난떠는 사람 흉보곤 했는데...
제가 그렇게 보인다니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업 좀 되면 어때요?
금이야~옥이야~ 해도 됩니다.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내가 예뻐해야 남들도 귀하게 보는거지
집에서 천대하면
남들도 쉽게 대하는거 거든요
업 좀 되면 어때요?
금이야~옥이야~ 해도 됩니다.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내가 예뻐해야 남들도 귀하게 보는거지
집에서 천대하면
남들도 쉽게 대하는거 거든요.
흐미....귀여워라....바닥에 납작 엎드린 모습 진짜 녹인가..녹여..ㅋㅋㅋ
두번째 사진요..살금살금 가서 꽉 껴안고 싶어요.^^
ㅎㅎㅎ 넘넘 구여워요~^
털에 윤기가 아주 좌르르 흐르네요. 장모종 중에서는 요키 털이 제일 반지르르한 것 같아요. 사람으로 치면 머리결 유독 좋은 금발이나 은발 보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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