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마음도 이쁜딸..
아파트 길냥이 겨우내 밥챙겨줘서
사진속 저 길냥이는
우리딸에게는 친근히 다가와요
아파트 길냥이 겨우내 밥챙겨줘서
사진속 저 길냥이는
우리딸에게는 친근히 다가와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이렇게 말했을 거에요.
착한 따님이네요.
예쁘게 잘 자라세요 ^^
정말 예쁘고 마음 따뜻한 딸이네요^^
천사네요~
어린아이가 생명 귀한줄 알고
보살피는거 보니 엄마 닮았나봐요~
애들은 다 보고 자라니까요.
따님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참 착하네요 ^^
길냥이랑 친구하고요
요즘아이들 휴대폰에 빠져있던데요
저렇게 주위 둘러보면 자연/생명과 함께항 기회들이 멀리가지않아도 많은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아이네요^^
착하고 맘씨고운 따님 예뻐요...사실 저희집 딸도 고양이나 강아지 만나면 그냥 안지나치고
백원짜리 소세지라도 사서 먹여 보내더라고요
정깊은 어른이 되겠어요~ 엄마도 좋으신 분!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