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꽃꿀을 숙성 완숙시키도록 하여 익은꿀을 수확하기 까지 고난의 행군이었습니다.
대부분 산비탈에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에 둔 벌통 때문에 수확해서 집으로 가져 오는 것도 힘들지만
벌에 쏘이면 고통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살이 녹아 내리니 정신이 반짝반짝 나도록 고통 스럽니다.
섬 폐가입데 재래종 무화과가 큰나무를 형성 하고 있고 무화과가 맛있습니다.
산비탈
산속에 숨어 있는 벌통에서 아카시아꿀이 익습니다.
벌옷을 바꾸웠더니 시원은 한데 벌 쏘임은 엄청 많더군요.
멋진 익은꿀 사진들입니다.
익은꿀만 먹어온 꿀벌들은 변합니다.
아주 독해요
살이 녹아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