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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강아지들

| 조회수 : 5,25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6-06-15 13:37:16

우리집 강아지들



얘가 첫째구요

얘가 딱한마리 낳은 아들이





얘에요 .1.8kg 엄마가 낳은 2.5kg 우량아에요

사람들이 고급스럽게 생겼다고 하는데

취미가 이상한데 숨어있기 입니다. 


때때로 빨랫감속이나



쓰레기 정리중 봉투속에 들어있습니다..ㅎㅎ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든콜
    '16.6.15 1:44 PM - 삭제된댓글

    어흑..코피퐝!! 개들이 그림같아요..

  • 2. moony2
    '16.6.15 3:09 PM

    세상에 빼꼼 ....너무사랑스러워서 주체할 수가 ...참말로

  • 3. 레미엄마
    '16.6.15 5:08 PM

    어머 어머~~ 살아있는 인형이네요^^

  • 4. 정우
    '16.6.15 6:07 PM

    너무 이뻐서 어쩔줄모르겠어요
    작은얼굴에 깜장콩 3개 ♡.♡

  • 5. qqqqq
    '16.6.15 6:27 PM - 삭제된댓글

    사실 이뻐서 어쩔 줄 모르고 있기는 합니다 ㅎㅎ

  • 6. qqqqq
    '16.6.15 6:31 PM - 삭제된댓글

    사실 저도 이뻐서 어쩔 줄 모르기는 합니다.ㅎㅎ

  • 7. gg9bok9
    '16.6.16 9:33 AM

    오~ 이뻐라~~~.우리집 토리랑 털색이 같아요 우리 토리도 엄청 이쁜데 ㅋㅋ..1.8키로 남아. 4살.
    엄마는 건강한가요??? 쓸개골 탈구 증상없어요???
    작은 아이들이 90% 이상 탈구 증상이 있다는데..에휴..
    뒷다리가 좀 그런데 애는 안 아픈지..다리를 들지도 않고..생활은 잘 하고 있거든요.
    바닥에 카펫이랑 매트는 다 깔아두긴 했는데..

  • 8. qqqqq
    '16.6.16 10:25 AM - 삭제된댓글

    우리강아지들은 8살 5살이에요^^
    아침마다 40분씩 산책하는데
    잘 따라다닌는걸로 봐선 다리가 아픈건 아닌것 같아요
    90%이상이라고 하시니
    아픈데 숨기는걸까 걱정이 되네요

  • 9. qqqqq
    '16.6.16 10:30 AM

    우리강아지들은 8살 5살이에요^^
    아침마다 40분씩 산책하는데
    잘 따라다닌는걸로 봐선 다리가 아픈건 아닌것 같아요
    90%이상이라고 하시니
    아픈데 숨기는걸까 걱정이 되네요

    엄청 이쁘다는 토리도 함 보고 싶어요..^^

  • 10. 만다리나
    '16.6.16 7:52 PM

    넘 넘 미녀네요.. 이뻐라

  • 11. 제제
    '16.6.16 8:08 PM

    와우! 모자가 헤어지지 않고 같이 살고 있으니 주인분의 큰 사랑 덕택이군요.
    두 모자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근데 저 긴 털은 어떻게 관리해 주시는지
    공을 많이 쏟으시겠네요~~

  • 12. qqqqq
    '16.6.17 8:51 AM - 삭제된댓글

    첨엔 기왕 낳는거 몇마리 낳지 싶었는데요
    (주변에서 몇마리 낳으면 자기달라는 사람이 꽤많았거든요 ^^;)
    지금 생각하면 한마리만 낳아서 넘 다행이예요
    요즘 버려지는 유기견들 생각하면.....

    털관리는 안해줘요
    한여름엔 머리만 남기고 싹 밀어주고 겨울엔 그냥두고요
    목욕은 1주일에 한번 아침에 머리 묶어주는것만 하고있어요

  • 13. qqqqq
    '16.6.17 8:53 AM - 삭제된댓글

    첨엔 기왕 낳는거 몇마리 낳지 싶었는데요
    (주변에서 몇마리 낳으면 한마리만 달라는 사람이 꽤많았거든요 ^^;)
    지금 생각하면 한마리만 낳아서 넘 다행이예요
    요즘 버려지는 유기견들 생각하면.....

    털관리는 안해줘요
    한여름엔 머리만 남기고 싹 밀어주고 겨울엔 그냥두고요
    목욕은 1주일에 한번 아침에 머리 묶어주는것만 하고있어요 댓글에 댓글

  • 14. qqqqq
    '16.6.17 8:58 AM

    첨엔 기왕 낳는거 몇마리 낳지 싶었는데요
    (주변에서 몇마리 낳으면 한마리만 달라는 사람이 꽤많았거든요 ^^;)
    지금 생각하면 한마리만 낳아서 넘 다행이예요
    요즘 버려지는 유기견들 생각하면.....

    털관리는 안해줘요
    한여름엔 머리만 남기고 싹 밀어주고 겨울엔 그냥두고요
    목욕은 1주일에 한번. 아침에 머리 묶어주는것만 하고있어요

  • 15. 탱고레슨
    '16.6.17 2:09 PM

    정말정말 예뻐여~~~~~

  • 16. 재롱이23
    '16.6.17 10:28 PM - 삭제된댓글

    두상이 참 이쁘네요. 결도 곱고...우아하고 넘 이뻐서 눈호강합니다 ^^

    근데 저 머리묶은건 그날 저녁에 풀어주시는거죠 안그럼 위험하다네요... 사진 더 보고싶어요~

  • 17. 애플
    '16.6.19 3:13 PM - 삭제된댓글

    어제 105세 고령의 상처한지 십년 넘고
    아들낳은거 늦게 발견 죽었다고
    참 견생 파란만장 하던데
    할머니 소리내며 열심히 산책하던 요키 보았네요.
    명랑하고 사람 무척 좋아허더군요.
    님네 요키도 좋은 주인 만났으니
    주어진 천수를 누리라고 기원할께요.

  • 18. 애플
    '16.6.19 3:15 PM - 삭제된댓글

    어제 105세 고령의 상처한지 십년 넘고
    젊어 아들낳은거 늦게 발견 죽었다고
    참 견생 파란만장 ~
    105세 요키 할머니 소리내며 열심히 산책하던데
    명랑하고 사람 무척 좋아허더군요.님네 요키도 좋은 주인 만났으니주어진 천수를 누리라고 기원할께요.

  • 19. 애플
    '16.6.19 3:17 PM - 삭제된댓글

    남편 보낸지 십년 넘고
    젊어 아들낳은거 늦게 발견
    참 견생 파란만장 ~105세 요키 할머니 소리내며 열심히 산책하던데 명랑하고 사람 무척 좋아허더군요.님네 요키도 다행히 좋은 주인 만났으니 주어진 천수를 누리라고 기원할께요.

  • 20. 애플
    '16.6.19 3:18 PM

    어제 길 가에서 남편 보낸지 십년 넘어
    젊어 아들낳은거 늦게 발견 참 견생 파란만장 ~
    한 삶을 보낸 105세 요키 할머니 소리내며 열심히 산책하던데 명랑하고 사람 무척 좋아허더군요.님네 요키도 다행히 좋은 주인 만났으니 주어진 천수를 누리라고 기원할께요.

  • 21. 전체성
    '16.6.25 12:33 AM

    헉! ! ! d^^b

  • 22. 겨울
    '16.7.5 11:15 PM

    악 넘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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