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가을아님 기운내시고
동동이도 보고 싶고...
사진 잘 찍으시는 제주 안나돌리님이 요즘은 참 부럽습니다.
사진 찍는데도 가만히 잘 있는 설이다~
오늘은 생후 41일령이다.
설이 혼자 있을 때 찍었다.
카메라와 사진 찍는 기술 없음이 요즘 아쉽다.
졸린데도 이름 부르면 반응하며 쳐다본다.
동배 블루멀 보더콜리들도 다 파란 눈이다.
다음엔 그 녀석들도 하나하나 찍어야겠다.
마지막 사진으로 컴퓨터 바탕화면 깔았는데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