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교육을 위해 우리가족이 농촌에 귀농한 후 처형네 가족이 미실란 박사농부네에 주말마다 와서 땀흘리는 공부를 합니다. 농촌에 와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며, 생명속에서 건강한 정신과 땀흘림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교육을 해 왔습니다. 그랬더니 처형네 가족이 더 화목해 지고 모두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교육은 바로 강요된 이론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삶 속에 모든 지혜와 과학 그리고 이론이 같이 합니다. 요즘 부모님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을 불편하게 하는 가족들 많으실겁니다.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과 행복한 교육을 시켜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려 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바로 행복지수가 높은 세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