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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사진

| 조회수 : 3,729 | 추천수 : 70
작성일 : 2010-01-06 19:05:35
저의 친구 길냥이를 소개합니다. 꼬리가 잘라져서 불쌍해요ㅠ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
    '10.1.6 7:09 PM

    정말 잘라졌네요.... 불쌍하게..
    저희 아파트엔 한2주전에 새끼고양이들이 아파트1층 밑 화단에서 "냥!냥!"거리는 걸 봤는데...
    이 눈에 그것들은 어찌 되었을까요....

  • 2. 남은주
    '10.1.6 7:10 PM

    꼬리 잘린 것은 태어나면서 짧둥하게 태어난 걸 거예요. 뱃속에 있을 때 영양결핍 탓이라더군요. 살아가는데 별로 지장은 없다하니 그냥 개성으로 봐주세요.얼굴이 동글동글하니 귀엽네요.

  • 3. 브리
    '10.1.6 10:25 PM

    우아~~ 귀엽네요.. 원글님 좋을 일 하셔서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저도 동물들을 참 좋아하는데 동물들은 저를 따르지를 않더라구요.. ㅠ 원글님이 부럽습니다.

  • 4. 매발톱
    '10.1.6 11:09 PM

    저도 이 추운 날 밖에서 우는 아기 길고양이 데려와 지금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도 무릎팍에 올라와 자네요.
    블러그에 올렸어요.ㅎㅎㅎ

  • 5. 아삭아삭
    '10.1.7 2:12 AM

    아이고 귀여워라..
    근데 애들이 잔인하게 장난한다고 고양이 꼬리를 자르는 경우도 있어요...
    정말 원글님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이렇게 추운 때 한 생명 챙겨주시고..

  • 6. 날마다
    '10.1.7 9:39 AM

    라는 말에서 귀여우시기도 하고.....따뜻하기도 하고....
    얼굴이 동그라니.....이쁘게 생겼네요.....
    저 나이에 좋은 친구 생긴 저 친구......복도 많습니다....
    우정 잘 지켜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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