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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 조회수 : 2,147 | 추천수 : 129
작성일 : 2009-11-04 02:20:26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의 사랑이 있으면 아이들은 살아납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경미
    '09.11.4 2:38 AM

    제가 하도 서툴러서...지난 번에 한번 올렸을 때 소리가 안났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혹시 소리가 안나더라도 내용만으로도 아주 좋으네요. 음향이 없어도 양해해주세요^^

  • 2. 한번쯤
    '09.11.4 6:18 AM

    세상 밖으로 내 놓는 아버지의 곧은 심성두 긍정적으로 본받을만하네요....아들이 있음으로해서 아버지는 달리는거구요 ....구경 잘 했어요 아름답구요 감동적이네요^^

  • 3. 보리
    '09.11.6 8:25 AM

    음향 이상 없이 잘 보고 갑니다. 가볍게 넘어가는 신종플루 케이스 같다고는 하지만 막내가 살짝 아파서 마음이 아픈데... 저 아버지는 일년을 하루같이 15년을 하루같이 아들을 향한 절절한 사랑을 하고 있을 거 같아요.

  • 4. 동경미
    '09.11.6 9:26 AM

    한번쯤님, 아버지가 참 감동적이지요? 그 세월을 엄마나 힘들었을까 하면서 마음이 저렸어요.

    보리님, 반가워요. 막내가 아픈가요. 곁에서 걱정 많이 하셨겠어요. 잘 넘어가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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