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길냥이와 새끼들 ...

| 조회수 : 2,478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7-09 02:37:00

아무리 들여다 봐도 참 예쁩니다.

어떻게 요렇게 생길수 있을까요.


보미와 '라'의 뒷모습.

 


아래는 하얀 장화신은 '시' 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2.7.9 8:52 AM

    ㅎㅎ 눈이 파란색이네요

  • 2. 훼어리카운슬러
    '12.7.9 10:06 AM

    이쁘고 신비스런 느낌입니다.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 3. anf
    '12.7.9 10:23 AM

    요즘 녀석들 사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본 것도 또 보고...

    느~므~~~ 사랑스럽네요!

  • 4. 강아지궁디
    '12.7.9 11:17 AM

    저번 사진 중 우다다다 달리던 고양이 똥꼬가 찍힌 것이 있던데 ..
    전 그 사진보고(정확히는 똥꼬) 이상하게 안심이 되었어요.
    저두 강아지 한마리 키운지 이제 5개월 되어가는데 울 강아지 첫 아빠 분 말씀이 발 크고 똥꼬 크면 건강하다~~였어요.고 고양이 똥꼬가 얼마나 크고 실해보이는지 건강하겠구나 싶어 안심이...^^
    뽀미 아가들도 아픈 곳 없이 사랑스럽게 세상이 살아 볼만하다는 것으로 알고 살았으면..
    제가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 5. 한글사랑
    '12.7.11 5:53 PM - 삭제된댓글

    보미는 이름도 이쁘고 새끼들도 너무 예뻐요.

  • 6. 칸트의꿈
    '12.7.15 11:36 AM

    요즘은 야용이들이 대세네요...

  • 7. olguita
    '12.7.15 6:09 PM

    정말 예쁘네요!!! :)

  • 8. 꿀꿀이맘
    '12.7.21 4:18 PM

    눈동자가 바다같이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234 돼지엄니 4 투명닉넴 2012.07.09 1,646 0
16233 길냥이와 새끼들 ... 8 gevalia 2012.07.09 2,478 2
16232 길냥이와 새끼들.. 5 gevalia 2012.07.09 1,968 2
16231 길냥이와 새끼들 8 gevalia 2012.07.09 3,018 2
16230 말벌침? 2 게으른농부 2012.07.08 2,347 0
16229 드보르작의 연주를 듣다 2 intotheself 2012.07.08 1,357 0
16228 광목으로 실내복을 만들어 한장컷 6 느림보의하루 2012.07.07 2,367 0
16227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11 gevalia 2012.07.07 2,334 2
16226 길냥이와 새끼들 집에 들어온 날 5 gevalia 2012.07.07 2,263 2
16225 길냥이가 데려 온 새끼들 3 gevalia 2012.07.07 2,057 2
16224 www.streetpiano.com intotheself 2012.07.07 1,115 0
16223 떨어졌어요 ㅋㅋ 6 느림보의하루 2012.07.07 1,642 0
16222 두물머리의 여름 9 wrtour 2012.07.06 3,268 1
16221 아주 특별한 금요일 2 intotheself 2012.07.06 1,189 1
16220 어느날 나드리 2 B급분식집 2012.07.06 1,305 0
16219 오롯히 혼자였어요. 3 얼리버드 2012.07.06 1,647 0
16218 길냥이 보미와 엄마 그루밍 해주는 '라' 7 gevalia 2012.07.06 2,038 1
16217 백년의 사랑~~~~~~~~~~~~~~~~~~~~` 도도/道導 2012.07.05 1,260 0
16216 노화를 방지하고 흰머리를 검게 한다는 백하수오 4 해남사는 농부 2012.07.05 4,283 0
16215 일본어 시간의 즐거운 수다 intotheself 2012.07.05 1,286 0
16214 야경, 인천에서... 회색인 2012.07.04 1,327 0
16213 안녕하세요 울 강쥐 누리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16 고운누리 2012.07.04 3,203 0
16212 대명항 나들이... 1 지호아빠 2012.07.03 2,400 1
16211 지금은 모우 수유중 4 해남사는 농부 2012.07.03 2,194 1
16210 나는 행복합니다 박빙 2012.07.03 1,8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