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냥이 원탁 테둘리에 아쓸아쓸 얇은박스지탱하고자고있어요
동네 길냥이인데 어는날 날따라와서 작업실에
동거하고 있네요 덩치는 산만해가지고
나를보는순간 퍽!~ 하고 떨어지는데
동영상이 안올라가서 사진만 ㅋㅋ
빅냥이 원탁 테둘리에 아쓸아쓸 얇은박스지탱하고자고있어요
동네 길냥이인데 어는날 날따라와서 작업실에
동거하고 있네요 덩치는 산만해가지고
나를보는순간 퍽!~ 하고 떨어지는데
동영상이 안올라가서 사진만 ㅋㅋ
아 귀여워요 ㅎㅎ
그렇죠 난 귀엽고 마냥좋은데 다른사람은 징그럽데요 너무 크다고 ㅎ
더정도 크기는 되야 안는 맛이..ㅎㅎ
맞아요. 저정도는 되어야 안는 맛도 있고 추운 날 목에 따땃하게 두르고 엎드려서 책도 볼 수 있고...
키워본 사람들만 아는 냥이들의 세계... ^^
맞죠 ㅋㅋ 겨울엔 안고있음엄청따뜻한온기가 넘 기분좋게 만들어요 ㅎ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