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
어 앤과켄챠다 19금 아니네
그래요~ 어쩜 우리 모두는 자연앞에 서면.. 순수해지고 유년의 우리로 돌아가나 봅니다. 자연은 우리의 모든 짊들을 잠시는 내려 주니요~
눈이 시원해졌어요... 마음까지도... 역시 서해와는 다른 색깔이네요. 문득 무리해서라도 동해를 다녀오고 싶어지는 휴일아침입니다. 저도 부산근처에서 나고 자랐는데... 부산 풍경 자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