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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우깡녀..(강아지 사진 있습니다^^)

| 조회수 : 2,95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6-23 00:59:24


새우깡녀...

지금 이상태로...안쪽에서 새우깡 씹는중...

바삭한 쌀 새우깡을 더 좋아하시는..

500원짜리 두부는 외면....1500원짜리 손두부만 쵸이스하시는...

그대는 진정한..

`

미식강아지~~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쥐박탄핵원츄
    '12.6.24 1:29 AM

    소금때문에 강쥐몸에 무척 안좋은 거로 아는데요 ㅜㅜ 그나저나 애들이 새우깡은 정말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전 숨기기 바쁩니다...

  • 알토란
    '12.6.24 1:42 AM

    네~네~압니다..알아요^^
    거의..다 먹은 봉지두고 잠시 택배받으러 나갔다왔는데 저러구 있더군요,,
    사진만 얼렁 찍고 뺏었습니다..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가끔은...줍니다..저도 가끔은 불량한식품먹으니..아이들도 아주 가끔은 줍니다..
    제가 불량 주인이죠..ㅠ.ㅠ
    10년넘게 애견쪽일 할때..견주분들께는 절대 안된다 막혼내던 저였습니다..참 아리러니 하지요~~
    죄송합니다...ㅠ.ㅠ

  • 2. ocean7
    '12.6.25 3:12 AM

    ㅋㅋ 아이고 배야 ~~~~~
    안녕하세요 알토란님...
    담대하네요 새우깡녀...
    저희 강아지는 봉투속에 고개가 들어가면 난리 호들갑이걸랑요 무서워서리..ㅋㅋ

  • 알토란
    '12.6.25 2:20 PM

    네~~^^안녕하세요..
    저 아이가 유독 시크하면서 까칠하면서..무서운거 없고 ..그래요..ㅋ ㅋ
    과자를 백만년만에 집에 들였더니 냄새가 너무 좋았나봐요..

  • 3. 마요
    '12.6.26 11:08 AM

    이휴,
    머리 쳐박고 먹고 살겠다고 그생이 많구랴ㅎㅎ
    저희 말티도 에미가 어디 갔다돌아오면 옷 주머니에 머리 쳐박고똥궁댕이 치켜들고 난리도 아닌데요ㅎㅎ

    저희집 강아지는 건빵을 좋아합니다ㅎㅎ

  • 알토란
    '12.6.26 6:42 PM

    그곳엔 건빵녀가 있군요...^^
    요즘사료를 등한시하여 좀 굶겼더니 애가 먹을것만 보면 눈이 휙 휙 돌아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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