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더워도
아름다운 연이 있어 즐겁습니다.
전주 덕진 공원에서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도도님 이곳 제주보다 전주에 연꽃이 먼저 피나 봅니다. 연향이 예까정 나는 듯...연꽃보러...도도님 뵈러...가고픈 맘 굴뚝같습니다.ㅋ
잘 지내시죠~ ^^ 생각 같아선 제주에 한 달에 한 번은 갈 줄 알았는데.. 여의치가 않습니다~ㅎㅎㅎ 이곳은 연꽃의 시즌이 시작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