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소래포구에 갔었습니다 새우사러~
그런데 오후 7시30분되야 배가 들어온다니
우리가 간시간은 5시30분이니 또 시청앞에 볼일도 있고해서
게만 사갔고 왔습니다

조금씩 배가 들어옵니다

아구가 많이 잡혔죠 ~
꽂게 뿐 아니라 아구도 마니 잡히나봐요.
산골댁인 저도 소래포구 몇 번 구경했네요.
어디쯤인가 감 잡힙니다.
저희 동네예요. 여기서 동네사진을 보니 무지 반갑네요!!!
짱아님!
아구는 갈때마다 조금씩 있더군요
오후님!
멀리서도 오셔었네요. 그전보다 소래에 많이 오세요
보광명님!
반가워요~ 매일 해산물 반찬 해드시겠네요.
이 상희님!
저도 반가워요. 매일은 아니고, 생선조림은 자주 해먹어요.
....그런데, 저는 생선을 소래포구에서 사는 것이 아니고 인테넷으로 사는편이예요.
답해놓고 보니,조금 이상하네요.
자주 소래 포구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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