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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겨울-부석사
올라가서 내려다본 풍경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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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egzzang
'08.4.4 12:43 AM작년가을 테마여행으로 언니랑 가본 부석사.
단청이 그려져 있지않아
오랜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묻어있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더 정이가는 아름다운 절입니다.2. 금순이
'08.4.4 7:32 AM향기님 안녕하세요.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안동 봉정사 극락전
눈여겨 볼만하지요.
안동 봉정사 가는길도
참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안동 봉정사도 한번 오셔요.3. 향기
'08.4.4 12:09 PM금순이님 정보 감사합니다^^
안동은 아직 한번도 안 가봤어요
봉정사 가는 길은 어느 계절에 가야 좋을까요?4. 윤아맘
'08.4.4 4:52 PM저 작년여름 휴가에 영주 처음 가보았거든요 사진에서 보던 부석사를 실제로 보았죠 더운날 오전에 ... 딸이 조금 힘들어 했지만 실물을 보는 즐거움 굉장했지요
5. 금순이
'08.4.4 7:02 PM향기님 어느 사찰이든 다 그러하듯
봉정사도 사계절 나름의 향기를 가지고
우리를 반기더군요.
그중에도 여름이나 가을엔 더 운치가 있더군요.6. 제리정
'08.4.5 1:10 PM와..우리친정동네네요^^
7. 아자
'08.4.6 1:33 PM지난 겨울,,,친구들이랑 영주 부석사,안동 봉정사를 갔다왔는데..
지금 사진으로 보니 또 생각나네요..^^
부석사는 가을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있을때 가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사진으로 봤는데..제가 "뿅~~"하고 갔다는거 아닙니까..ㅋㅋ
두 곳 다 조용하면서 마음이 편안했답니다..
설명해주시는 도우미들의 안내를 받으며 구경을 하니 더 마음에 와닿던데요..
못 가 보신분들은 한번쯤은 다녀가도 좋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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