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채꽃과 초록의 보리밭이
둥그런 돌담과 어울린 풍경과
아직 잔설을 이고 있는 한라산이
아련한 안개속에 신비롭게 펼쳐집니다.
올 봄
내 마음속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제주도의 풍경입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 제주도
예쁜솔 |
조회수 : 2,724 |
추천수 : 210
작성일 : 2008-04-03 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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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선채
'08.4.3 8:48 PM지금쯤이면 유채꽃이 많이 사그러들었겠네요~
2. 블루
'08.4.3 10:03 PM제주도,,가보고싶네요^^
좋은 그림 잘감상합니다3. 향기
'08.4.3 11:35 PM저 5월에 제주도 여행 잡았는데 넘 기대되네요
사진처럼 멋진 풍경 많이 담아오고 싶어요4. 은파각시
'08.4.6 8:54 AM어서 오시어요~
제주를 찿아주시는 모든님들 환영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저희농장도 찿아주시고요.
그때쯤이면 온 제주가 귤꽃향기로 가득하지않을까하네요~5. 카루소
'08.4.7 1:00 AM예쁜솔님과 제주도 그리고 예쁜솔님의 정신세계와 같은 이미지로 음악 넣고 갑니다.*^^*
6. 예쁜솔
'08.4.8 6:56 PM와~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의 음악 취향까지 아셨나요.....7. 써니맘
'08.4.9 12:25 PM앙...저두 담달에 제주도 가여~~
벌써 설레구 있네염....^^
갔다오신 후기라던가 코스 머 이런거 남겨주심 좋을텐뎅...ㅋ
참고하게여~~8. 예쁜솔
'08.4.9 4:07 PM3월27일에 '유채꽃'이란 이름으로
'제주도 여행기'를 자게에 올렸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참고하실게 별로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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