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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

| 조회수 : 2,267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8-04-03 03:27:0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향기
    '08.4.3 3:44 AM

    일단...이시간에....반갑습니다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 2. 보라향
    '08.4.3 10:13 AM

    아~!정말 짠 합니다..
    감동기적 입니다..
    감사 합니다

  • 3. 세보물맘
    '08.4.3 10:46 AM

    네~ 감동 이네요.
    아버지의 사랑 !!

  • 4. 나비야~
    '08.4.3 11:25 AM

    큰 감동으로 눈물 한 바가지를 쏟고 가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 5. 써니
    '08.4.3 12:30 PM

    방금 점심먹고 앉았는데..
    넘 울컥해요.
    삼실이라울지도 못하고..
    감동 백만배!!

  • 6. 써니
    '08.4.3 12:32 PM

    이런 동영상 퍼 나르는 재주없는나..
    글처럼 복사도 안돼고 어케 합니까?

  • 7. 코로
    '08.4.3 1:54 PM

    샴실에서 밥 잘 묵고 와서 휴지 들고 울고 있습니다..

    정말 장한 아버지.. 장한 아들이네요..

    고마운 그림 잘 봤습니다..

  • 8. 물병자리
    '08.4.3 4:52 PM

    너무 감동적이서 눈물이..평범에서 위대함으로..

  • 9. Spica
    '08.4.3 7:42 PM

    울~컥...

  • 10. 자연맘
    '08.4.3 10:11 PM

    아버지가 존재하기에 아들이 있고
    아들이 있기에 위대한 아버지가 계시는 거네요.

    세상에 이런 아버지들이 많아지면 세상은 더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겠죠.

  • 11. oegzzang
    '08.4.4 12:31 AM

    가슴이 찡~

  • 12. 깜찌기 펭
    '08.4.4 12:34 AM

    오프라쇼에 나왔던 그 부자맞죠?
    그때도 펑펑 울었는데..
    또, 맘이 찡~하네요.

  • 13. 별님달님
    '08.4.4 9:34 AM

    왜 저는 안보이지요?

  • 14. 포이베
    '08.4.4 10:06 AM

    예전에 보고 울고
    오늘도 또 보고 울고
    다음에도 보면 울것 같아요.

    학원에서10시 넘어 온 중딩아들에게 책쫌 보라고
    웃찾사 보고 있는 아들이 얄미웠는데....

    학교에서 돌아오면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야겠네요

    지금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쫌더,조금만더...
    위만 바라보고 살다보니, 목이아프네요..ㅎ

    오늘만큼은 모든것이 행복할것같아요...

  • 15. 섭지코지
    '08.4.4 6:30 PM

    엉엉 울면서 봤어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위대한 아버지와 아들이네요.
    'CAN'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군요.

  • 16. 사랑
    '08.4.6 11:53 PM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예요. 보고있는데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제가 자식을 키워서 그런지 정말 가슴 뭉클해지면서 감동이예요.
    정말 오랜만에 울어봅니다.

  • 17. 맘이
    '08.4.7 3:32 PM

    흐르는 감동을 멈출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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