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루 하루 기온이 떨어지며
겨울로 가는 발길을 재촉합니다.
벌써 11월...
올해도 얇은 달력 두장을 남기고 있네요~
계절이 계절인 만큼 건강 유념하시고
보람찬 한해를 보낼 수 있는 11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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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가 없습니다이번달도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진 너무 이뻐요
쓸쓸해 보이는 깊은 가을을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이뻐요.10월달력도 잘 사용했는데
고맙습니다..잘쓸게요
또 가져가요.
늘 고맙습니다.
이뻐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0월도 안나돌리님의 달력을 노트북 바탕화면으로 썼었는데, 11월에도 감사히 받아 씁니다. 평화가 가득한 11월 보내세요.
가져가요 감사합니다..꾸벅
나두 늘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하면서요 즐거운 나날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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