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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얀 민들레 .

| 조회수 : 1,855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7-10-29 18:39:38
오늘은 줌인..란이 한가합니다.
어제 앞 마당에서 찍었는데 샷~ 솜씨는 언제쯤 늘지..요

하얀 민들레가 토종이라지요?..봄인줄 아나봐요.
귤도 제법 익어갑니다.

이 감귤들은 겨울에도 나무에 달린채로 한개씩 따 먹습니다.
이곳은 날씨가 따뜻해서 랍니다.
자연으로 익은 감귤 맛은 새콤 달콤 이랍니다.
라벤다 (shs6077)

안녕 하세요? 전남 끝 바다가 건너 보이는 고흥에 살아요~ 82의 회원이 되어서 기뻐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고나
    '07.10.29 9:39 PM

    라벤다님..오랜만입니다.
    저도 간만에 82 로그인하니 님 글이 보이네요^^
    하얀민들레 보기 드물지요.

    그간 사진 선명하게 잘 찍고 컴에 올리시는 것까지..참 부럽네요.
    아들한테 배운다는 게 차일피일 미루기만,,
    건강하셔요.

  • 2. 카루소
    '07.10.30 12:41 AM

    @@;; 전 하얀민들레를 첨봐여..

  • 3. 라벤다
    '07.10.30 8:25 AM

    달고나님..
    82에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사진찍는거 참 어렵네요....

    카루소님..
    하얀 밀들레가 귀해요.
    우리 토종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씨를 많이 퍼트려야 한대요....

  • 4. 별꽃
    '07.10.30 9:17 PM

    하얀민들레 넘 이쁘지요.
    몇년전에 하얀민들레 보고 꽃지면 씨받아야지 하다가 놓쳐 버렸었는데........
    때 놓치면 다 날아가잖아요...넘 아쉬웠었네요.
    씨앗 멀리 날아가지말고 울 안에 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덜익은 귤 보니 입안에 침 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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