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이 못내 아쉬워
아내와 함께 다녀온 남이섬
그곳에도 역시 가을은 떠날 채비을 하는 것 같다
~도도의 일기~
11월 첫날 오늘도 변함 없이 님들을 축복합니다.
아름답고행복한 11월이 되기시를 기원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이 머물고 있는 곳..............................
도도/道導 |
조회수 : 1,03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11-01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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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07.11.1 11:37 AM도도해 보이고(홀로 우뚝 선 듯)
황금빛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컴앞에서 계절을 흠뻑 느끼네요2. 앙녀
'07.11.1 2:41 PM너무 평온해보이구...맘이 푸근해지네요... 멋진 사진 감사드려요...^^
3. 라벤다
'07.11.1 7:23 PM노랗게 물든 나무의 잎새들이..
오늘따라 따뜻하고 한가해 보여요.
문득 산에 가고 싶습니다..4. 버섯댁
'07.11.2 11:58 AM와우.. 멋집니다.. 너무 멋집니다.
가을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항상 보고있지만.. 정말 언제봐도 멋진 가을이네요~
요즘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를 한동안 계속하더니 단풍도 예쁘게 든것 같아요.
ㅎㅎ 님 사진 떼어다가 벽한면에 붙이고싶습니다.5. 도도/道導
'07.11.2 5:38 PM오늘도 님들의 댓글에 즐거워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늘 아름다움과 행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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