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롱의(燈籠衣)는 푸른 운문사(雲紋紗)로 바탕을 삼고
위·아래에 붉은 천으로 등을 달아
비록 정 2품이나 3품의 자리가 아닐 지라도
님이 오시는 그길을 밝히는 등불이고 싶다...
~도도의 일기~
오늘도 변함없이 축복이 비춰지는 가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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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잡이 ~~~~~~~~~~~~~~~~~~~~~~~~~
도도/道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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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7-29 08: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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