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에서는 더위가 시작되는 때이지만
시골은 느낌이 많이 다르지요.
저산은어디예요??
멋진 샷입니다~
색감에 반하고 갑니다~^^
어느 유명화가의 청록 산수화같은........
논에 비친 산그림자가 고즈넉하고 신비로워요
낙안 금전산입니다.
어려서부터 마루에 걸터 앉아 이 산을 보고 자랐지요.
나의 성장기가 비록 가난하였으나 훌륭하였다고 생각되기에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내 아이들도 나처럼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Very very beautiful!!! You have a wonderful hom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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