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충고 한 마디의 위력-안나돌리님께

| 조회수 : 1,866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6-05-07 23:14:55

오늘 아침에 호수공원에 갔었습니다.

평소처럼 사진을 찍다가 갑자기 꽃 사진에 대해서 충고해주신 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iso를 바꾸고 다시 찍어보니

얼마나 다른 느낌이 나던지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니까, 그런 소리가 절로 나오는 아침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뻐하고 있었는데  오늘 올리신 사진을 보니

기가 죽네요.

그래도 연수가 다른 사람인데 기죽으면 어떡하나,그것은 예의가 아니지

접사에 대해서 어느 정도 문리가 트이면 풍경사진 찍는 법을

안나돌리님께 자꾸 물으면서 다시 시작하면 되지

위로를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부현종
    '06.5.8 8:11 AM

    접사는 삼각대를 필히 장착하시고 찍으셔야 사진이 안흔들립니다
    그리고 순광이나 사광으로 찍는것보다 역광에서찍으면 꽃이 살아납니다
    모든사진을 역광으로 잘찍으면 사진이 살아있습니다
    역광촬영연습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돌팔이입니다 사진이론을 무시하고 대충찍기에 아는것이 없습니다

  • 2. 안나돌리
    '06.5.8 8:22 AM

    셀프님..
    저도 뭐 그리 썩 아는 게 있겠어요? ㅎㅎ

    근데 또 한마디 덧붙이자면
    아직 미숙하시다는 생각 버리시고
    풍경도 함께 담아 보시길~~~
    저도 접사만 관심두고 해 보다 보니
    풍경사진을 끊는 버릇이 생겼다고
    지난 번 사부님 지적이 있으셨어요..

    호수공원 가신 길에
    요즘 너무 좋으니.한번 담아 보세요..
    어제 아침 저도 호수공원에 있었는 데
    만날 뻔도 했겠네요^^
    우연히 마주쳤음 얼마나 기뻤을까 하며 상상을!!!ㅎㅎ

  • 3. 까망포도
    '06.5.9 3:30 PM

    제 눈엔 더없이 멋있는 꽃사진인데요? ㅎㅎㅎ... 기술적인 것도 중요하겠지만, 사진속에 담겨진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빈센트 반 고흐는 그랬다잖아요. 보이는 것을 그냥 그대로 그리기 보다는, 며칠이고 관찰해서 가슴속에 담아둔다음 마음을 섞어 그걸 그렸다구요.... 총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326 아름다운 주산지 9 야생화 2006.05.11 1,453 41
5325 오늘 우리아이 처음 목욕시켰어요~~ 5 초보엄마 2006.05.11 2,000 47
5324 냅다~냅다~ㅠㅠ 4 지니 2006.05.11 1,451 34
5323 시간의 선물~~~<야생화..매발톱> 4 안나돌리 2006.05.11 1,224 19
5322 오늘의 사진일기.... 2 강물처럼 2006.05.10 1,033 9
5321 꼬마 택배기사 9 경빈마마 2006.05.10 2,258 16
5320 여우굴 3차도전기 7 밤과꿈 2006.05.10 1,047 11
5319 길상사에서 보낸 한 나절 4 intotheself 2006.05.10 1,710 44
5318 여성건축가들의 견학 - 시몬느 사옥 견학일지 4 강정민 2006.05.09 1,728 23
5317 나무가 되고 싶다~~~ 5 안나돌리 2006.05.09 1,099 10
5316 생후15개월 보고 & 카트라이더 를 아세요? 8 깜찌기 펭 2006.05.09 2,162 43
5315 디데이 100일 입니다! ㅋㅋㅋ 12 선물상자 2006.05.09 1,931 7
5314 걷고 또 걷다 6 intotheself 2006.05.09 1,489 15
5313 지리산을 오르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06.05.09 981 16
5312 내맘의 작은 별 9 안나돌리 2006.05.09 1,242 23
5311 관악산의 봄과 여름의 중간.. 1 강정민 2006.05.09 1,408 80
5310 ♣ 까망포도농원 - 4월이야기 7 까망포도 2006.05.09 1,346 16
5309 친정부모님께 효도 하고 왔어요. 14 경빈마마 2006.05.08 2,110 11
5308 무순 키우기 5 강물처럼 2006.05.08 1,640 14
5307 행운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19 까망포도 2006.05.08 4,084 69
5306 세상에서 제일큰도마 7 어부현종 2006.05.08 1,897 17
5305 충고 한 마디의 위력-안나돌리님께 3 intotheself 2006.05.07 1,866 35
5304 반가운 손님, 吉鳥인가요? 吉兆인가요? 9 여진이 아빠 2006.05.07 1,435 69
5303 오늘 날씨가 끝내 주더라구요~<일산 호수공원> 12 안나돌리 2006.05.07 1,632 15
5302 봄날은 간다......-목련- 6 강두선 2006.05.07 1,25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