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향기 솔솔~~수선화, 무스카리 화분

| 조회수 : 1,601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6-04-04 22:39:09

이제, 봄은 온거죠?
구근 화분의 사진을 찍다보니, 냄새가 정말 좋네요.
노란 왕수선이 활짝 피면서, 향기가 좋아요......이쁘고 향기도 좋고, 게다 뿌리도 멋지고. ^^
어라?  향기가 순간 맘을 설레게 하네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

http://blog.naver.com/floweravenue/140023112387 (관련사진)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소조아
    '06.4.5 2:07 PM

    ㅎㅎ지난주 아파트장날 수선화 향기에 취했었어요..^^
    무스카리화분 꽃이귀엽고 색깔이 넘예쁘네요..저도 하나 집에서 키우고 싶네요..^^

  • 2. uzziel
    '06.4.8 1:08 PM

    두번째 꽃이 무스카리군요.
    정말 참 이쁘네요.
    뭐랄까요?
    단아한 아름다움이라고 할까요. ^^*

  • 3. 채마맘
    '06.4.23 6:03 PM

    이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107 어느집 작은 정원에 찾아온 봄 6 여진이 아빠 2006.04.05 1,949 61
5106 우리집 창가의 봄향기 4 주은맘 2006.04.05 2,878 44
5105 저희집 미니 정원이여~ 5 이정희 2006.04.04 6,660 402
5104 성공인요? 7 페페 2006.04.05 1,481 13
5103 성공인가? 6 페페 2006.04.05 1,311 16
5102 제가 사는 곳 구경하세요. 5 모나리자 2006.04.05 2,723 34
5101 아하,그 말이 바로 그런 뜻이었구나 4 intotheself 2006.04.05 1,695 24
5100 향기 솔솔~~수선화, 무스카리 화분 3 에비뉴 2006.04.04 1,601 32
5099 낙안운해 3 여진이 아빠 2006.04.04 1,263 64
5098 기분좋게 목욕 4 miki 2006.04.04 1,918 17
5097 분홍빛봄 3 gloo 2006.04.04 1,243 19
5096 자기 자신답게 살라-법정 스님의 글중에서 4 intotheself 2006.04.04 1,413 13
5095 소리없이 봄은 오고 1 joint 2006.04.04 924 17
5094 <82디카동호회>아네모 제5차 정모는 4월 4일(화).. 14 안나돌리 2006.03.20 1,703 26
5093 사랑스러운 딸^^ 6 시리 2006.04.04 1,504 14
5092 작년 봄에 담아 둔 벚꽃 1 시리 2006.04.04 907 15
5091 누나..나만믿어..^^ 7 정호영 2006.04.04 1,970 15
5090 신기한 경험을 한 날 1 intotheself 2006.04.04 1,369 49
5089 전통을 헤아려 현대를 담다.. 강정민 2006.04.03 948 32
5088 JPT 5기 건강법으로 삶을 리모델링하다 반쪽이 2006.04.03 1,169 19
5087 ★★★아네모 정모가 내일(4/4 화)입니다★★★ 안나돌리 2006.04.03 967 69
5086 현재의 당신-법정 스님의 글중에서 1 intotheself 2006.04.03 1,211 33
5085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근처의 할머니와 할아버지 섬 이랍니다. 2 Harmony 2006.04.03 2,096 125
5084 초록글방-미켈란젤로 노트 intotheself 2006.04.02 1,037 22
5083 자게에서 생일 맞으셨다는 분께 드립니다 2 강금희 2006.04.02 1,491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