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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얼레지~~~~~~~~~~~~~~~~~~~~~

| 조회수 : 897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6-04-01 08:48:08


내것은 내 손에서 떠날 때 비로소 내것이 된다.

내 마음대로 떠나 보내는 순간 내것이 되는 것이다.

억지로 빼앗기는 것은 내것이 아니다 그것은 빼앗가 가는 사람의 것이다.

그러므로 빼앗기기 전에 내가 줄 수 있을 때 내것인 것이다.

또한 아무리 많은 것이 있어도 내 마음에 담을 때 역시 내것이 된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친다면 그것 역시 내것이 아니다.

~도도가 가진것~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있습니다~ 줄 수 있는 여유가 님들께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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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6.4.1 8:57 AM

    벌써 얼레지가 피는 계절인가요?

    백양사 서옹큰스님이 기거하시던

    암자로 오르는 길에 얼레지 군락지를

    본 적이 있는 데~~~^^

    늦은 봄에 피었던 기억이 나서요^^

    올핸 저도 얼레지꽃 한번 담아 보고

    싶네요^^ 제것을 만들기 위해서요~~~ㅎㅎ

  • 2. 미소조아
    '06.4.1 9:58 AM

    처음 보는 꽃인데요..ㅎㅎㅎ
    내것이 아니라 관심이 없었던것 같네요..ㅎㅎㅎ
    예쁜꽃들을 많이 볼수 있어 주말이 더 편하네요..

  • 3. candy
    '06.4.1 8:22 PM

    어찌나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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