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이제 8개월에 들어간 사내아기입니다..^^
요즘은 계속 일어서려고하고 있어요..안간힘
쓰는 것이 얼마나 귀여운지요..^^
사진찍어준다고 하니.. 이렇게 신이나서 웃네요..
아랫니 두 개가 쏙 나온
것이.. 꼭 아기 햄스터 같아요..
이 사진을 보면서 한참 웃었어요..
활짝웃을
때.. 눈이 안보이는건.. 저를 닮은 것 같아요..
저 결혼할 때.. 어느분이.. 자네는 웃지 말게... 웃으면 눈이 안보이니까..하시더라구요..^^
결혼할
때.. 얼마나 좋은지..계속 싱글벙글 했거든요..
그랬더니..정말 첫아이는 딸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