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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무우 잘라먹고 남은걸로...............
짱가 |
조회수 : 1,531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2-02 20:27:09
마르지않게 물만 줬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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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armony
'06.2.3 12:31 AM짱가님 반가와요. 서울안에서 전원생활 하시는게 부러운디 ~ 무우꽃을 보니 머지 않아 봄이 올 거 같은 느낌 입니다. 짱가님 집 근처의 한강 물흐르는 소리도 틀리지요?
2. 짱가
'06.2.3 12:04 PM하모니님.....정말 오랫만이예요..^^ 잘지내시죠?
지금은 추워서 강물이 얼었는지 물소리 안들려요...ㅎㅎ
올해부터는 또 전원일기 올릴께요...보러오세요..^^3. 천하
'06.2.3 10:11 PM보통은 죽어 있다고 생각 하는데 살아 있다는것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군요
4. 프리치로
'06.2.4 12:03 PM헉..전 그랬더니 잘 싹이 나고 있던것이 썩어버리던데...-_-;;;
엄마가 니손모가지는 하여간!! 하며 타박을 하시더라는...ㅠ.ㅠ5. 짱가
'06.2.4 3:02 PM뿌리도 안나고 그런데도 저리 잘 자라고 꽃까지 피워서 저도 놀랬어요...
히~~ 치로님 넘 오랫만이예요.. 홈에도 안보이시고..
저거 그냥 물만 안마르게 해줬는걸요.. -.-.'' 왜 썩었을까나??6. 짱가
'06.2.4 3:02 PM오늘은 보라색 꽃을 피웠어요...쬐그만게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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