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할아버지 . 아빠와 함께만든 새집이예요...
2층집으로 4개만들었어요..^^
색칠까지 칠하고 넘 좋아합니다..
프라하의 연인에서나오는 새집도 만들고싶네요..ㅎㅎ
토요일 오후에 만든 피지와 쿠키..
요리사라고 넘 좋아하네요..^^
버터녹이고 계란넣고 설탕.밀가루서끼도혼자 하겠다고...
82쿡회원님..길후가 만든피자드세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할아버지와 손자 길후가 만든 새집..^^
미소조아 |
조회수 : 1,85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10-17 19:57:1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홈메이드 요쿠르트와 홍.. 15 2011-10-30
- [이런글 저런질문] 거북이북한산감탄대-백운.. 7 2005-05-06
- [이런글 저런질문] 일산에 가족사진 잘 찍.. 2 2004-07-30
- [줌인줌아웃] 할아버지와 손자 길후가.. 6 2005-10-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규원
'05.10.17 8:06 PM아이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특별한 뜻이 있을것 같은데 살짝 공개해 주세요.2. 미소조아
'05.10.18 9:22 AM아~~네...5년전 출산하고 이름을 지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집안의 어른이신...
큰할아버지께 한번 여쭤봤어요..
그런데....^^. 출산전부터 미리...생각하고 계셨던 이름을 주셨구요..강길후..신기루에서 생각
하셨다고 하네요..좋은일 많이 있으라고..처음듣고 너무 좋았어요...
한번 여쭤보지 않았으면 큰일날뻔...ㅎㅎㅎㅎ3. 고은옥
'05.10.18 5:53 PM길후가 더 의젓 해 졌네요??
평안하시죠??4. 미소조아
'05.10.18 10:14 PM고은옥님~~ 그동안 잘지내셨죠? 음..더 의젓해졌다고 자신있게
말못하겠네요...ㅎㅎㅎ좀더 개구장이가 되었거든요..^^
목요일 뵐수있을까요?? ^^5. 이규원
'05.10.18 10:29 PM예전에 미아리성당에 다녔을때
주일학교 교사를 같이 했던
남자친구 이름이 강후길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데 괜히 한번 보고 싶네요.6. 미소조아
'05.10.19 11:54 AM어머...성까지 똑같다니요...^^ 저도 넘 반갑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027 | sbs 모닝와이드 누가 나올까요? 11 | 김선곤 | 2005.10.17 | 2,021 | 14 |
4026 | 할아버지와 손자 길후가 만든 새집..^^ 6 | 미소조아 | 2005.10.17 | 1,851 | 8 |
4025 | 내정성 다하여 5 | 브리지트 | 2005.10.17 | 1,014 | 12 |
4024 | 가을이 완연하네요. 1 | colada | 2005.10.17 | 1,149 | 24 |
4023 | 서양사의 바다로 들어가는 길 | intotheself | 2005.10.17 | 939 | 14 |
4022 | 무엇인가를 하라 1 | intotheself | 2005.10.17 | 926 | 20 |
4021 | 우리집에 있던 강아지 보구싶다 8 | 미미컴 | 2005.10.17 | 1,030 | 12 |
4020 | 윈앰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들 1 | intotheself | 2005.10.17 | 1,106 | 35 |
4019 | 마이산의 파노라마~~~~~~~~~~~~~~ 1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10.17 | 889 | 38 |
4018 | 잠이 보약 입니더~ 5 | 냉동 | 2005.10.17 | 994 | 10 |
4017 | 실습중입니다. 5 | intotheself | 2005.10.16 | 885 | 25 |
4016 | 디카를 들고 나간 첫 날 7 | intotheself | 2005.10.16 | 909 | 14 |
4015 | 장어 울진에서 철원으로 8 | 김선곤 | 2005.10.16 | 1,098 | 13 |
4014 | 신호대기~~~~~~~~~~~~~~~~~~~~ 4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10.16 | 892 | 38 |
4013 | 사색 송편 맛있겠죠 3 | 정호영 | 2005.10.16 | 1,428 | 42 |
4012 | 우리딸 천재씨의 작품입니닷~!! | 강정민 | 2005.10.15 | 1,278 | 33 |
4011 | 고구마 줄기 말려요 14 | 경빈마마 | 2005.10.15 | 8,274 | 13 |
4010 | 내년을 기약하리~~~ | 안나돌리 | 2005.10.15 | 954 | 10 |
4009 | 한치입니다 | 광양 | 2005.10.15 | 1,088 | 34 |
4008 | 우리아들 자랑모드..재웅이~~~ 3 | 수빈재웅맘 | 2005.10.15 | 1,021 | 13 |
4007 | 죄송합니다 9 | 김선곤 | 2005.10.15 | 1,352 | 15 |
4006 | 연극구경 해 보세요/목화밭의 고독속에서~ | 냉동 | 2005.10.15 | 917 | 52 |
4005 | 석양이 아름다운 날~~~~~~~~~~~~~ 4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10.15 | 883 | 33 |
4004 | 말한마디에 천량빛 탕감이라더니 진짜네 7 | 김선곤 | 2005.10.15 | 1,443 | 12 |
4003 | 봉화 오지마을로 놀러오세요. 10 | 서현맘 | 2005.10.14 | 1,636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