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집에 있던 말티~
산책도 잘 안 시키니깐~
밖이 많이 나가고 싶었는지...
베란다 창으로 지나가는 사람구경을 하던 강쥐~!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에 있던 강아지 보구싶다
미미컴 |
조회수 : 1,03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10-17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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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루
'05.10.17 12:38 PM뒷모습만 봐도 귀엽네요.^^
울집엔 엄마말티 두달된 아가말티 두마리 있어요..
넘 예뿐 강쥐들이에요. 두마리 키우기가 버겁긴 하지만
넘 사랑스러워서 분양안하고 키우고 있어요.2. 한번쯤
'05.10.17 1:13 PM근데 걔는 어디로 분양되었나요??? ........
3. uzziel
'05.10.17 10:43 PM정말 뒷모습이 넘 귀엽네요.
밖을 정말 그리워하고 있는 모습이...
제가 가까이 살면...
산책은 제가 해주었다면 저두 행복하고...
말티~~~도 행복하고...^^*4. 은비
'05.10.18 1:21 AM저희 집에는 개가 세 마리입니다. 좀 과하죠... ^^;
까만푸들 여아 한 마리, 시츄 모자... 해서 두 마리입니다.
세 마리나 되니 예쁘긴 하지만, 정말 키우기 힘들어요.
그래도 가족이니, 끝까지 함께 해야죠.5. 달콤키위
'05.10.18 1:52 AM강쥐들 다 저렇군요. 예전에 키우던 우리 강쥐도 베란다 분 열어두면 저렇게 다리 올려 내다보며 코를 킁킁 거리더라구요,^^ 차탈때두 꼭 창문 열어달라하고 거기에 얼굴 내밀고 차 타고 가지요..
6. 미미컴
'05.10.18 11:03 AM아~ 마당있는 오빠네집으로.. ^^;
7. 라면땅
'05.10.18 12:11 PM꼭~~안아주고 시포요.
8. Ellie
'05.10.19 3:13 PM엇. 저도 우리집 막둥이 보고 싶어요. ㅡ.ㅜ
우리집 막둥이는 너무 안짖어서 사람들이 수술했냐고 물어요. ㅡ.ㅡ;;
창밖 내다보는것보다 어항 들여다보고 (고양이같은 행동을..)
티비 보는거 엄청 좋아했는데...
맨날 내 배위에 엎어져 자던 우리 막둥이... 나 까먹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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