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8.25 3:01 PM
오호호..오랫만에 보는 티티삼각김밥입니다.
먹고싶군요 저도 침이 줼줼.. ㅎㅎㅎ
여기가 바로 그 현*빌라*입니까? 집 좋네요.
-
'05.8.25 3:13 PM
음악 올리면 안된다고 했는데...
이런 방법은 괜찮나 봐요?
어차피 남의 음악이긴 마찬가지인데요 ????
(행여 티티아재 잡혀 갈까 걱정되어서리 ㅎ)
컴 잼병에게 알아듣게 좀 설몀해 주세요
나도 배워서 나중에 폼 잡고 싶어요~~~~
삼각김밥틀은 어디서 장만한 것? (식기세척기에 마구 돌려도 되는 튼튼한 놈으로 하나 있었으면...)
-
'05.8.25 3:39 PM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으시는 분이신가봐요!
오늘은 우렁이와 음악감상 잘하고 갑니다.
-
'05.8.25 5:24 PM
저삼각김밥은 간식이 아니라 ,한끼 식사같은데......-..-;;
-
'05.8.25 6:12 PM
티티님!
쏘시지 만드는기계 어찌 되셨는가요?
기둘리고 있는디요......
그나저나 김 떨어져서 김사야되는데.. 더울땐 삼각김밥 만들기도 귀찮더라구요.
-
'05.8.25 8:20 PM
빗방울 사진까지는
피아노음악이 그런대로.....
삼각김밥을 보니
아무래도 그 옛날 댄스음악이
귓가를 뱅글뱅글.....
-
'05.8.25 10:44 PM
카메라를 보니 티티님의 사진이 이해가 됩니다.
무지 좋아보여요.
감히 그 사진발을 쫒겠다는 제가 어리석었음을 이제야 ......
부러버...
-
'05.8.26 12:37 AM
쭉~ 사진 보니 예감 하건데...어릴적 부터 개구장이 같았고..
지금도 그럴것 같은데 맞나요?
맞으면 덕석 깔아야지...에고~..
-
'05.8.26 1:52 AM
오래간만에 삼각김밥을 보니 반갑네요
그전에 제목에 놀라지마세요 란 문구도 기억납니다.
음악들으며 신나게 머리도 좀 흔들어 줬었는데...
비오는날 파전이랑 막걸리가 아닌 우렁각시 삼각김밥이라..
씀~~~ 침닦고 갑니다
-
'05.8.26 2:04 AM
김밥도 김밥이지만 거쉬인을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습니다.
올 가을에 친구해야겠네요. 거쉬인과
-
'05.8.26 12:41 PM
우왓~삼각대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