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원의 과일들 구경하세요
올해 포도양액재배 컨테이너에 수박 참외 호박 토마토 고추
파브리카를 심었습니다.
포도를 기르면서 각종 야채도 심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농업인들이 사용하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양액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농업자재(한방영양제.
각종 천혜녹즙, 현미식초에 뼈를 녹인 칼슘과 포도동자액
바닷물,토착미생물,바닷물....)를 사용하여 모든 작물을
길렀습니다.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토마토를 수확하였는데...
맛이 과연 일품이었고
며칠전에 수박을 수확했는데
정말 도빈맘 이제껏 그렇게 맛이 있는 수박은 첨이었습니다.
참외도 맛이 좋았구요
고추도 맛이 있었습니다.
공중에 매달린 수박과 참외 단호박...
정말이지 예술입니다.
울 남편 도빈아빠는 과연 예술가 입니다.
도빈맘도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농사 한길만을 고집해 온
신 순규를 사랑합니다.
도빈맘을 결혼해서 이날까지 고생만 시켜온
사람이지만 때론 밉기도 했고 떠나고도 싶었던
사람이지만 이제는 인간 신 순규를 나의 생의
동반자로 선택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연구하는 사람 신 순규....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저 밑에서부터
농사도 자연과 하나가 되어야함을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사람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영광을 받게한 사람
이런 도빈아빠 신 순규를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박

단호박

참외

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