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은행가는길

| 조회수 : 1,515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8-04 13:14:17
오랜 비끝에 날씨가 너무 아름다워 한장....
그대따라 (jiwonlove)

안녕하세요. 책을너무유용하게 잘쓰고 감동받다 끝내는가입하게 되었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주
    '05.8.4 2:14 PM

    그림인줄 알았어요 ^^*
    구름.. 어찌 이리 사진을 잘 찍으셨는지...
    이런 길로 은행을 다니신다는 님이 그립습니다..^^
    부산인가요?

  • 2. 회화나무
    '05.8.4 3:21 PM

    저도 오늘 아침 하늘보고 여름에 저런 새파란 하늘이... 하면서 감탄을 했었죠.
    그 느낌을 여기 멋진 사진으로 다시 만나네요.

  • 3. 소박한 밥상
    '05.8.4 3:35 PM

    오늘같은 날은
    빨래감부터 찾게 되네요 ^0^

  • 4. 기도하는사람/도도
    '05.8.4 4:09 PM

    색감이 좋습니다...
    캐논인가요?

  • 5. 짱구맘
    '05.8.4 4:21 PM

    왕~~~
    사무실에만 쳐박혀잇어서 하늘구경한지 오랜데 삐삐님덕에 파란하늘봅니다.
    진짜루 그림같아요...색이...

  • 6. 뒤죽박죽별장삐삐
    '05.8.4 5:11 PM

    네.부산이고요.오늘저도 빨래했어요.^^ 그리고 요즘 구종으로 전락한 캐논 A-80입니다.^^

  • 7. 김수진
    '05.8.4 5:28 PM

    외국인줄 알았어요~
    참 하늘이 파랗치요.

  • 8. 엉클티티
    '05.8.4 6:03 PM

    저만 오늘 하늘이 멋지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군요.....ㅋㅋㅋ

  • 9. 시나브로
    '05.8.4 6:59 PM

    영도쪽에서 용두산 공원으로 한컷....
    또 다른 느낌이네요...

  • 10. 해와달
    '05.8.4 8:03 PM

    사진이 큰데도 올려지네요.
    전 캐논으로 찍은거 안올려 지던데,,,,
    진짜 잘 찍으셨네요.

  • 11. 메밀꽃
    '05.8.4 8:07 PM

    외국인줄 알았다는....^^*

  • 12. 커피러버
    '05.8.4 8:51 PM

    영도다리를 서울에서 보니 넘 반갑네요
    그리고 사진이 넘 멋있어요
    저 용두산 공원에 비둘기들 오늘 무척 더웠겠죠?

  • 13. 진현
    '05.8.4 9:14 PM

    사진 한번 시-원~ 합니다.^^

  • 14. 라임
    '05.8.5 4:59 PM

    지금은 다른 곳에서 살고 있지만 ,부산에서 나서 30년은 계속 지낸터라 사진보고 향수가 생기네요.
    부산이 저렇게 아름답게 느껴졌던가 싶네요.
    저도 한적한 외국의 항구처럼 보인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51 삿뽀로에서 맛본 아이스크림들 19 밀크티 2005.08.04 3,242 19
3450 비갠하늘 5 엉클티티 2005.08.04 1,182 12
3449 오랫만에 만난 전주ㅡ,그리고 사람들 6 intotheself 2005.08.04 1,331 10
3448 은행가는길 14 뒤죽박죽별장삐삐 2005.08.04 1,515 23
3447 여명과 바다............................... 6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04 913 20
3446 사진 이용에 대해 긴급히 여쭙고자 이렇게 1 귀털도사 2005.08.04 935 15
3445 자작 비누!! 3 sunnyrice 2005.08.03 1,475 39
3444 안전제일................................. 3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03 947 21
3443 실미원에 과일이 주렁주렁..... 8 도빈엄마 2005.08.03 1,668 14
3442 필그림 앙상블 연주 후기입니다. 4 Joanne 2005.08.03 2,688 16
3441 내가 프로주부인지 판단하는 법 14 회화나무 2005.08.02 2,685 29
3440 돼지팔자 이정도는되어야... 4 냉동 2005.08.02 1,571 10
3439 갯벌에 조개캐러 다녀왔어요~ 4 왕시루 2005.08.02 1,857 40
3438 제가 이뽀라하는 조카랍니다.. ^^* 1 선물상자 2005.08.01 1,820 30
3437 친정에가면 아름다운 멋이 있습니다. 11 복사꽃 2005.08.01 2,594 20
3436 새벽을 맞이하는 사람.......................... 1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01 975 20
3435 7만원 짜리 야외 까페 5 농부 2005.08.01 2,519 10
3434 농촌에는 이런 자가용도 있습니다. 6 냉동 2005.07.31 1,782 11
343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3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31 1,174 30
3432 미나리 택배작업 잠정 중단합니다 42 김선곤 2005.07.31 2,361 7
3431 누드배농원의 마당 구석에서~~~ 2 안나돌리 2005.07.30 1,634 13
3430 철원에서의 산행팀 쫑파티 16 경빈마마 2005.07.30 2,096 19
3429 이 한 권의 책-오늘도 행복합니다. 4 intotheself 2005.07.30 1,485 21
3428 해변의 아침............................... 5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30 1,070 20
3427 건강한 삶을 위하여..... 도빈엄마 2005.07.30 1,06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