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끝~
땅끝마을이라고 불리우는 해남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선착장이 보인다...
가까운 섬들과 연결해 주는 도선들이 내일을 준비하며 휴식에 들어간다....
오늘도 이래서 하루의 해가 저문다....
문득~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심심치 않게 불려진 노래가 생각난다~
보람찬~~~~~~
하루의 일을 마치고~~~~~~~~
보람찬 하루의 일과 이었기에 이시간이 즐겁기만 하다
~도도의 생각~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땅 끝에 서서
기도하는사람/도도 |
조회수 : 893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5-06-28 06:25:22
- [줌인줌아웃] 곱게 늙어야 할 텐데 2025-07-25
- [줌인줌아웃] 모두가 잘났습니다. 2 2025-06-26
- [줌인줌아웃] 6.25 75주년 2 2025-06-25
- [줌인줌아웃] 화촉 신방 4 2025-06-2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