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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저들은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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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열매든지 열매를 볼때마다....
내 자신을 돌아본다
이왕이면
깨끗하고 아름답고 탐낼 만한 열매를 맺고싶다.
그래야 그분이 기뻐 하고
보는 이들이 즐겁고
내가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도도의 생각~
오늘도 도도는 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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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도
기도하는사람/도도 |
조회수 : 941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06-27 08: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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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찬미
'05.6.27 11:57 AM근데요 방금 친정오빠랑도 사진 보면서 얘기 했지만 보리수라는게 가을 벼이삭이 누렇게 익을때쯤
밭 언덕에서 날 따드세여 하고 조롱조롱 열렸었는데 얼마전 어느 식당뜰에 있는걸 보고 많이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정말 개량종인가 보네여ㅡㅡ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는지 오빠가 컴 배경화면으로 지정하라고 해서 사진 살짜꿍 가져갑니다..2. 기도하는사람/도도
'05.6.27 1:49 PM찬미님~
제 사진을 배경으로 사용해 주셔서~감사합니다..3. 냉동
'05.6.28 1:20 AM다..뱃속에 들어 가면 같은 거예요^^
4. 유원정
'05.7.1 9:59 PM저두 배경사진으루~~
울 아들들 이게 뭘까 궁금해 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너무 예뻐서 허락두 안받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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