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 길을 따라 걷노라면......

| 조회수 : 1,11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6-12 17:37:49
호젓한
인왕산의 숲길입니다~~~



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여름도 가고....
세월도 가고...
글구...무엇이 우리를 기다릴까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가득
    '05.6.12 6:44 PM

    이 길을 집 앞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는 동네를 아시나요? 궁금해요

  • 2. 안나돌리
    '05.6.12 7:19 PM

    사랑가득님~~
    지방에서 전원생활하시는 분들은
    거의 집앞이 저렇치 않을까요??

    서울 복판사는 사람들은 찾아 나서야 할 일이지만~~
    전 뒷산으로 오르면 저리 울창한 숲이 있답니다...

  • 3. 아티샤
    '05.6.12 11:38 PM

    안나돌리님 ~ 이렇게 예쁜길을 지척에 두고 사시는 분 있어요.
    님도 아시는 분인데요 azalea님네가 바로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글구 인사 드릴께요, 저 azalea 홈피에서 만났던 바람의 풍경이에요.
    첨 인사 나눴을 때 만삭이었는데 3월에 예쁜 아가 낳고 한동안 몸조리 하느라 뜸하다가
    이제 컴백 하면서 아티샤로 82쿡 닉넴을 삼았어요.
    근데 azalea님 홈피가 사라졌어요... 혹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요즘 82에는 들어오시나 모르겠네요.
    보성 가시는 길 즐겁게 잘 다녀 오세요~~~

  • 4. 시간여행
    '05.6.13 12:07 AM

    안나돌리님 부러워요~~

  • 5. 안나돌리
    '05.6.13 12:09 AM

    아티샤님~~~
    정말 반갑습니다...
    예쁜 아가 출산..뒤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저도 요즘 azalea님께 못 가봤는 데...
    출산하지 않으셨을까요??

    늘 행복하세요...
    정말 정말 반갑고요~~
    바람의 풍경 닉네임이 더
    정겨웠는 데~~~ㅎㅎ

  • 6. 미소조아
    '05.6.13 9:22 AM

    대장님..^^ 사진 잘보고 있어요.ㅎㅎ 주말에 시댁에 다녀와서 지금 두눈이 막 내려가네요..ㅎㅎ
    길후랑 산딸기도 따먹고 넘 좋았어요.. 음..길후가 디카로 찍은 숲길이랑 넘 비슷하네요..
    길후 작품한장 저도 올릴께요..ㅎㅎㅎ 그럼..좋은한주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57 '강의'를 읽고- 4 claire 2005.06.12 958 20
3056 이 길을 따라 걷노라면...... 6 안나돌리 2005.06.12 1,119 9
3055 샤이닝이 사는 동네 11 샤이닝 2005.06.12 1,918 14
3054 너무 취한 것 같습니다.... 8 엉클티티 2005.06.12 2,371 30
3053 글 하나 12 경빈마마 2005.06.11 1,436 14
3052 열매 1 여진이 아빠 2005.06.11 1,137 37
3051 불쌍한 우리 그이 ㅡ.ㅜ 7 짱이 2005.06.11 2,024 8
3050 졸작이지만.. 11 claire 2005.06.11 1,568 12
3049 초상화의 매력에 푹 빠진 날2-권력자들의 우상 티치아노 8 intotheself 2005.06.11 1,234 26
3048 기다림 3 샤이닝 2005.06.11 924 20
3047 초상화의 매력에 푹 빠진 날 2 intotheself 2005.06.11 1,835 20
3046 시원한 계곡을 오르며...<북한산의 정릉계곡> 6 안나돌리 2005.06.10 1,681 11
3045 호박 고구마 6 웰빙 2005.06.10 2,216 46
3044 찐빵 보고 싶다 6 꼼히메 2005.06.10 1,956 7
3043 비오는 아침에 보는 그림들 2 intotheself 2005.06.10 1,576 13
3042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3 luckymom 2005.06.10 1,377 14
3041 보는 이의 마음도 시원하게~ 5 샤이닝 2005.06.10 1,667 12
3040 여러분 5 김선곤 2005.06.10 1,389 15
3039 그리스의 도자기들(영국박물관에서) 5 claire 2005.06.10 1,652 18
3038 산딸기 2 6 여진이 아빠 2005.06.09 1,953 45
3037 팔뚝살을 빼야해요...ㅠㅠ 14 오이마사지 2005.06.09 3,212 39
3036 어제 축구기다리기 지루해서........ 4 엉클티티 2005.06.09 1,877 16
3035 허수의 부모님은 오늘도 바쁘십니다. 1 샤이닝 2005.06.09 1,549 42
3034 국제 북 페어에서 바구니에 담은 책들 2 intotheself 2005.06.09 1,668 9
3033 고슴도치모녀, 생후 4달보고 24 깜찌기 펭 2005.06.09 2,33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