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의 숲길입니다~~~

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여름도 가고....
세월도 가고...
글구...무엇이 우리를 기다릴까요?
이 길을 집 앞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는 동네를 아시나요? 궁금해요
사랑가득님~~
지방에서 전원생활하시는 분들은
거의 집앞이 저렇치 않을까요??
서울 복판사는 사람들은 찾아 나서야 할 일이지만~~
전 뒷산으로 오르면 저리 울창한 숲이 있답니다...
안나돌리님 ~ 이렇게 예쁜길을 지척에 두고 사시는 분 있어요.
님도 아시는 분인데요 azalea님네가 바로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글구 인사 드릴께요, 저 azalea 홈피에서 만났던 바람의 풍경이에요.
첨 인사 나눴을 때 만삭이었는데 3월에 예쁜 아가 낳고 한동안 몸조리 하느라 뜸하다가
이제 컴백 하면서 아티샤로 82쿡 닉넴을 삼았어요.
근데 azalea님 홈피가 사라졌어요... 혹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요즘 82에는 들어오시나 모르겠네요.
보성 가시는 길 즐겁게 잘 다녀 오세요~~~
안나돌리님 부러워요~~
아티샤님~~~
정말 반갑습니다...
예쁜 아가 출산..뒤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저도 요즘 azalea님께 못 가봤는 데...
출산하지 않으셨을까요??
늘 행복하세요...
정말 정말 반갑고요~~
바람의 풍경 닉네임이 더
정겨웠는 데~~~ㅎㅎ
대장님..^^ 사진 잘보고 있어요.ㅎㅎ 주말에 시댁에 다녀와서 지금 두눈이 막 내려가네요..ㅎㅎ
길후랑 산딸기도 따먹고 넘 좋았어요.. 음..길후가 디카로 찍은 숲길이랑 넘 비슷하네요..
길후 작품한장 저도 올릴께요..ㅎㅎㅎ 그럼..좋은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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