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좋아하는 자두입니다.
쏟아지는 빗속에 찍어서 산만한 감이 있네요.

살구입니다. 낙안민속촌에는 가로수가 살구나무입니다.
그래서 가로수가 많이 죽었습니다. 지나는 사람들 나빠요.
이번에 안나돌리님 오신다니 살구 좀 따가시지요.
많이 익었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신지..
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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