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는 밤을 잊고 삼삼 오오 가족들과 음악분수 쇼를 감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쇼를 펼치는 분수는 많은 이들에게 밤을 행복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한번더 클릭하시면 큰 사진이 나오는거 아시지요~^^*

여기가 혹시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인가요?
맞다면 저기 자주가는데.....사진 좋습니다....시원하고....
환상적이다.........부럽네요 저기사는사람들........^..^
여기는 일산 호수공원이 아니라 전주에 있는 덕진 공원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7-8월이면 아기머리 만한 연꽃이 3만평정도 되는 연못을 가득 채우기도 합니다.
그땐 정말 장관이지요~
그때 연꽃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 진짜 부럽네요..
요즘, 저두 모르게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여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 시원하네요.. 연꽃사진 기대할께요..★
전주 두번 가봤었는데
덕진공원 올 여름여행 1호로 찜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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