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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다녀오는 길에~

| 조회수 : 1,390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5-05-15 16:08:23
절에서 돌아오는 길가에 핀 꽃으로 맹근 리스...

부처님한테 혼나겠어여...^^: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금희
    '05.5.15 7:36 PM

    너무 이쁘게 잘 맹그셨는데
    저걸 저대로 말릴 방법이 있으면 참 좋을 텐데요.
    저도 몇 년 전에 맹근 꽃시계 아직 갖고 있는데
    색깔이 거무죽죽해지더라구요.

  • 2. 달개비
    '05.5.16 5:45 PM

    저도 여름이면 꼭 시계꽃 목걸이 한번쯤은 만들거든요.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공주님이랑 노란 드레스랑 너무 잘 어울리고 이쁘네요.

  • 3. 이병숙
    '05.5.18 2:01 PM

    너무 잘만드셨어요..
    노란원피스의 공주님과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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